최해인

#Dream,  40.9x24.0cm, oil on canvas, 2014
#Television,  40.9x24.0cm, oil on canvas, 2014
#잘모르겠어요,  33.4x24.2cm, oil on canvas, 2014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여러 시각매체들의 등장과 함께 온라인에서의 삶이 점차로 실재의 삶에까지 작용하고 있다. 즉각적인 정보의 획득과 소통에의 쾌재의 이면에서, 우리는 예전보다 주위를 더욱 의식하게 되었고, 경험적인 삶보다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들에 익숙해져있다. 이러한 오늘날에 있어, 개인의 정체성 확립이란 이전보다 더욱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다. 많은 이들로 북적이는 SNS와 포털사이트, 보도되고 알려지는 각종 정보들은 실상 제한되고, 왜곡된 바가 적지 않았다. 허나 그 위태로움을 해결하려는 노력보다 이를 발판으로 주목받고자 하는 갖은 욕구들로 그 뒤틀림은 더욱 심화되었다.

그림 속에서 주인공은 생동감이 부재한다. 무대는 프레임 속에서 또 다시 프레임이 된다. 보여 지고 싶은 부분을 보게 되지만 그것을 전부라 여기며, 이제는 부재한 시간들이 쉴 틈 없이 밀려든다. 멈춰있는 이미지 속에서, 우리가 보지 못했고, 보려하지 않았던 불편함과 그 낯설음을 알아챌 수 있기를 바란다.

 

Solo Exhibition

2014 Vision Machin 프랑스문화원 아트스페이스 부산 한국
2012 Polyesterian 네덜란드갤러리 부산 한국


Group Exhibition

2013 이배2013 젊은시각 갤러리 이배 부산 한국
2011 The Neo Garde Tenri Gallery 뉴욕 미국
2011 Go Against A⁺A⁺ Gallery 베이징 중국
2011 Asyaaf 홍익대학교 서울 한국
2011 NIAS 남송국제아트쇼 성남아트센터 성남 한국
2011 잘나가는 젊은 작가전 현대예술관 울산 한국
2011 Sending Signal Art Space UOU 울산 한국
2011 루이스 반디&도트갤러리와 함께하는 50인전 도트갤러리 울산 한국
2011 반하다 울산문화회관 울산 한국
2011 행복한 그림 맥화랑 부산 한국
2010 낙장불입 무거갤러리 울산 한국
2010 환상의 그림팀 H갤러리 울산 한국
2010 Bestseller CK갤러리 울산 한국
2010 Green Area Art Space UOU 울산 한국
2010 크리스마스 소품 전 CK갤러리 울산 한국


Prize

2013 갤러리 이배 작가공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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